채널A 여자 아나운서·기상캐스터 미모 순위│여인선│김설혜│황수민
여인선 앵커&기자 여인선은 기자, 앵커로 채널A에서 활약하고 있다. 1990년생으로 나이는 32살이다. 학력은 대일외고,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채널A 공채 3기로 입사해 뇌물 관련 보도로 2016 법조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생 때 마케팅 기업의 인턴을 하면서 답답한 사무실보다 현장이 더울린다 느꼈다. 그래서 기자가 되기 위해 영어점수,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 공모전 등 다양한 스펙을 준비했다. 현재 채널A 뉴스 간판 앵커로 아름다운 외모와 실력을 겸비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1981년생이며, 나이는 41살이다. 키 167cm, 체중은 50kg이다. 고향은 제주도, 학력은 명덕외국어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언어학·경제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