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김(Family Kim) 유튜브│100만 구독자 수익│국제결혼의 애환
패밀리김(Family Kim) 유튜브는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국제커플이다. 한국인 남편 규(Kyu, 김민규)와 브라질 와이프 두다(Eduarda Martinelli Fioresi)와 아들 이안(I An Fioresi Kim)을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보통 영어로 이름을 표현할 때 '김'씨를 '킴(Kim)'이라고 표현하는데, 패밀리김은 '김'이라고 표기한다. 아마 킴씨(김)가 너무 많아 차별성을 두려 네이밍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규, 두다, 이안 외에도 두다 부모님, 마누, 카롤, 루카스 등 브라질 가족들이 주로 출연한다. 1. 규와 두다의 첫만남 규와 두다는 채팅 어플로 처음 만났다. 미프(Meeff)라는 어플로 외국인 친구와 무작위로 매칭되어 대화를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