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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이명희│장주희

최정원 아나운서는 1995년 3월 CBS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선망해 지원했으며, 특히 라디오라는 공간을 좋아한다.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김건모의 노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소개할 때, 정윤희 주연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와 헛갈리는 실수를 했다. 참고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다. 

 

이명희 아나운서는 1968년 10월 26일생이다. 고향은 서울이다. 키 173cm, 체중은 56kg이다. 학력은 숙명여대 사학과,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대학교 때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졸업 후 CBS에 지원하여 합격 했다. 

 

장주희 아나운서는 1969년 서울 출생이다.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와 원광대 미술치료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오늘하루 장주희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고, 그 사람들을 통해 성장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신지혜│김은영│김용신

신지혜 아나운서는 1968년생이다. 학력은 숭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교내 방송국 기자로 활동했다.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 한국아나운서 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기획, 제작, 진행을 혼자 하는 1인 제작 시스템으로 방송을 하는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김은영 아나운서는 1972년 3월 18일 춘천에서 태어났다. 춘천 여자고등학교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CBS에 입사했으며, 2009년 한국아나운서 대상 라디오 진행자상을 받았다. CBS아침, 저녁 종합 뉴스, 가스펠 아워, CCM 캠프, 음악풍경 등을 진행했다. 

 

김용신 아나운서는 1972년생, 서울 출생이다.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와 경희대 언론정보 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아나운서 외에도 대학 강의,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을 15년 동안 진행하고 있다.

 

 

 

김필원│유지수│정민아

김필원 아나운서는 1976년생이다.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상담코칭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CBS에서 <김필원의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7년 CBS를 퇴사한 김필원 아나운서는 유튜브 방송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유지수 아나운서는 1980년 8월 18일생이다. 연세대 철학과·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CBS에 입사했다. 아나운서는 멋진 직업이지만, 멋진 직업 안에는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며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 

 

정민아 아나운서는 1982년 9월 28일생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CBS에 입사했다. 대학교 졸업 후 미래에셋증권에서 일하다 아나운서를 꿈꾸며 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9년 한국방송대상에서 아나운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백원경│김윤주│이지민

백원경 아나운서는 1983년 3월 28일생이다.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2006년 CBS에 입사했다.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저녁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고, 두 아이의 엄마지만 매일 밤 아이를 씻기고 재우는 게 쉽지 않다며, 책을 통해 아나운서의 고통을 출간하기도 했다. 

 

 

 

김윤주 아나운서는 1981년 3월 21일 생이다.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2008년 CBS에 입사했다. CBS 음악FM, CBS JOY4U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김윤주의 랄랄라>는 추억의 노래와 시를 소개하고 있다.

 

이지민 아나운서는 1984년 9월 28일, 서울 출생이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상경학을 전공했으며, 2010년 CBS에 입사했다. CBS에서 뉴스, 올댓 재즈, 뮤직 플러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댓 재즈는 매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재즈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라디오 방송이다.

 

서연미│김현정

서연미 아나운서는 1988년 8월 30일 생이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 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졸업했다. 과거 유승준의 팬이었던 서연미 아나운서는, "왜 들어 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나의 우상이었지만, 지금은 괘씸하다"라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유승준은 유언비어와 거짓 루머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며, 같은 망언을 내 앞에서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응수했다. 서연미 아나운서는 국민 앞에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한 분께서 거짓 증언과, 양심을 거론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는 글을 SNS에 올려 유승준과 설전을 벌였다. 

 

김현정은 아니운서는 아니고 PD 앵커,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1977년 1월 15일 생이며,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했으나, 라디오 PD가 되기 위해 CBS로 자리를 옮겼다. 라디오 PD로 활동하다 진행자 조규찬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대신 진행자로 나서면서 유명해졌다. 

 

시사 프로그램계의 대모로 손석희와 쌍벽을 이룬다. 특히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김현정의 뉴스쇼>는 용산 참사를 최초로 보도했고, 탈레반 대변인과 인터뷰를 하는 등 굵직한 사건을 보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뉴스TV 여자 아나운서 미모&몸매│이윤지│박가영│이나연

김나연 아나운서 김나연 아나운서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강남대학교를 졸업했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 영상, 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충주 MBC 라디오 리포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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