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여자 아나운서 미모&몸매│이윤지│박가영│이나연

김나연 아나운서

김나연 아나운서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강남대학교를 졸업했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 영상, 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충주 MBC 라디오 리포터를 시작으로 KBS 울산 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2014년부터 연합뉴스 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분한 인상과 깔끔한 아나운싱으로 뉴스의 신뢰감을 더해주는 아나운서다. 겉보기에는 차도녀 같지만, 인스타에 담긴 일상 사진을 보면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김나연 아나운서다. 

 

류미정 아나운서

류미정 아나운서 나이는 1989년생으로 33살이다. 키는 176cm로 아나운서 중 장신으로 꼽힌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어렷을적 이금희 아나운서를 동경해 롤 모델로 삼으며, 아나운서를 꿈꿨고, 2013년 공채로 입사했다.

 

대학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를 했고, 모델, 대학 홍보대사 등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아나운서가 된 이후에 체력을 기르려 등산을 자주하고, 필라테스와 요가도 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연합뉴스 TV 라이브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가은 아나운서

이가은 아나운서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2918년부터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유학파답게 영어에 능숙해 각종 국제 행사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소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으며,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로 인기가 높은 아나운서다. 

 

이윤지 아나운서

이윤지 아나운서는 1994년생이며, 숙명여대 미디어학부를 졸업했다. 2018 미스코리아 서울 선,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를 차지할 만큼 미모가 몸매가 뛰어난 이윤지 아나운서다. 특히 안정적인 진행력과 신뢰를 주는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흑역사도 있다. 2020년 폐렴으로 사망한 고등학생을 두고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이윤지 아나운서는 대구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던 17세 고교생이 다행히 코로나19에서 최종적으로 음성이 나왔다고 발언했다. 이후 다행히란 표현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일었고, 연합뉴스 TV는 공식 사과문을 낸 일이 있었다.

YTN 여자 아나운서 미모·몸매 순위

조서연 아나운서

조서연 아나운서 나이는 1988년생으로 33살이다. 원래이름은 조선영이지만 2012년 조서연으로 개명했다. 고향은 대구이며, 키 169cm, 몸무게 48.4kg이다. 대학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퉁지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안동 MBC 리포터를 시작으로 CMB 아나운서, TBC 아나운서·기상캐스터를 거쳐 2014년 연합뉴스 TV에 입사했다. 

 

2021 미스코리아 대구 미(美)에 선정 될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조서연 아나운서의 인스타를 보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볼 수 있는 사복 센스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수영복 사진 등 패셔너블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채림 아나운서

유채림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BBC, 전주 MBC를 거쳐 현재 연합뉴스 TV와 KBS에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영국 BBC 방송국 London Salford north west tognigt을 진행했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 

 

유채림 아나운서는 2020년 11월 결혼했다. 현재 KBS1 뉴스광장, KBS 뉴스 24, TV 뉴스투데이, 연합뉴스 TV 뉴스 09, 뉴스센터 12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안애경 아나운서

안애경 아나운서는 1989년생이며, 나이는 33살이다. 프로필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KBS N 스포츠를 거쳐, 2017년부터 연합뉴스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태권도 공인 4단으로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안애경 아나운서다. KBS N 스포츠에서는 야구 하이라이트 나레이션을 담당했을 정도로 목소리 톤이 좋고, 전달력이 뛰어나다. 

 

 

박가영 아나운서

박가영 아나운서 나이는 1988년생으로 34살이다.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SBS 리포터 겸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 SBS 뉴스 생생 지구촌, SBS 12 뉴스, 연합뉴스 TV 뉴스 1번지, 새벽 뉴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가영 아나운서는 경험을 중요시 한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전달력 높은 아나운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믿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엄지민 아나운서

엄지민 아나운서는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09학번)를 졸업했다. 나이는 1990년생(추정)으로 32살이다.  2014년 미스코리아 강원대회에 나가 입상했을 정조로 미모가 뛰어나다. 제일기획·한솔그룹·한화그룹·코레일 사내 아나운서를 거쳐, G1 강원민방, OBS 경인방송 리포터, 한국경제 TV 앵커 등을 거쳐 연합뉴스 TV에 입사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토론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대학 토론배틀 등의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이나연 아나운서

이나연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TV를 거쳐 현재 연합뉴스 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나이는 알려진 바 없지만, 09학번이라는 소문이 있어(?) 3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이나연 아나운서는 보조개가 살짝 들어간 미소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뉴스에서는 진중한 모습으로 여러 사건과 사고를 전달하지만, 일상 사진을 보면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아나운서다. 

 

이승희 아나운서

이승희 아나운서 나이는 1989년생으로, 32살이다. 대학은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연합뉴스TV 스페셜, 뉴스센터 13, 뉴스워치, 뉴스포커스, 뉴스현장, 생생 네트워크, 출발 620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귀여운 계란형 얼굴에 단아한 미소가 아름다워 아나운서 뿐만 아니라 행사 MC로도 인기가 높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서울시, 고양시 등의 정부와 지자체 행사 경험이 많다.

 

정예지 아나운서

정예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나이는 30살이다. 대학에서 IT학을 전공했다. 취미는 강아지와 산책하기와 발레다. 날씬하고 단아한 외모로 뉴스에 나올 때마다 남자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정예지 아나운서다. 

 

여수 MBC에서 뉴스데스크와, 신나는 오후, 7시 뉴스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연합뉴스 TV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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