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여자 아나운서·기상캐스터 미모 순위│여인선│김설혜│황수민

 

여인선 앵커&기자

여인선은 기자, 앵커로 채널A에서 활약하고 있다. 1990년생으로 나이는 32살이다. 학력은 대일외고,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채널A 공채 3기로 입사해 뇌물 관련 보도로 2016 법조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생 때 마케팅 기업의 인턴을 하면서 답답한 사무실보다 현장이 더울린다 느꼈다. 그래서 기자가 되기 위해 영어점수, 자격증, 봉사활동, 인턴, 공모전 등 다양한 스펙을 준비했다. 현재 채널A 뉴스 간판 앵커로 아름다운 외모와 실력을 겸비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1981년생이며, 나이는 41살이다. 키 167cm, 체중은 50kg이다. 고향은 제주도, 학력은 명덕외국어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언어학·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고, 2019년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소속사는 A9미디어다.

 

2002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미, 2003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세계대회 베스트 의상상을 수상했다.

 

2007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쿠사리라는 일본어 유래의 비표준어를 사용해 논란이 있었다. 2012년에는 뉴스 중 핸드폰 알람이 울리는 방송사고를 냈다. 2011년 10상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고, 2013년 딸을 출산했다. 2019년 KBS를 퇴사해, 현재 채널A 메인 뉴스인 뉴스 A를 진행하고 있다.  

 

김설혜 아나운서

김설혜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나이는 35살이다. 고향은 전북 군산이다. 학력은 군산 중앙여자고등학교와 숙명여대를 졸업했다. 아나운서 출신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방송을 꿈꾸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아카데미를 다녔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나운서의 뉴스를 보며 따라하는 등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원래 아나운서로 입사해 회사의 요구와 본인의 의지로 기자로 전직했다. 이후 각종 보도를 통해 기자로 활약했고, 현재는 앵커로도 활동 중 이다. 김설혜 아나운서는 직접 보도한 뉴스가 사회를 변화시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홍유라 기자

홍유라 기자는 1990년생이며, 나이는 32살이다. 학력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아시아경제 신문을 거쳐 동아일보-채널A 경력기자로 입사했다. 

 

정하니 기자

정하니 기자는 1991년생이며, 나이는 31살이다. 대학은 한국외대 프랑스어교육학·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경제 TV를 거쳐 동아일보-채널A 경력기자로 입사했다. 운동을 좋아하진 않지만 요가를 취미생활로 하고 있다. 

 

황수민 아나운서

황수민 아나운서의 나이는 36살이다. 학력은 경희대 음악대학과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11년 채널 A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고 있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사회자로 나섰던 황수민 아나운서는 갑자기 등장한 이영자에게 번쩍 들려져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 황수민 아나운서는 이영자에게 안겨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바로 번쩍 들어올려 눌길을 끌었다. 황수민 아나운서는 2019년 결혼한 남혜정 기상캐스터의 남편을 소개해 결혼까지 골인(?)시켰다.

 

최서영 아나운서

최서영 전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나이는 37살이다. 키는 168cm다. 학력은 홍익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캠퍼스 라이프 기자, CJ큐레이터 인턴, CBS 노컷 뉴스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5년 도경완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채널A 입사 후 2016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현재는 퇴사하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손제원(손아롱) 아나운서

손제원 전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나이는 37살이다. 원래 이름은 손제원, 현재는 손아롱으로 개명한 상태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케이웨더 기상캐스터를 거쳐 2011년 채널A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7년 퇴사해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다.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리어케어 책임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강수진 아나운서

강수진 아나운서는 1977년생이며, 나이는 45살이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1년 YTN 공채 7기로 입사 후 OBS 경인 TV, JTBC를 거쳐 2012년 채널A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같은 해 7월 프리랜서 선언을 해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는 1986년생으로, 나이는 36살이다. 대학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 PD를 꿈꾸다, 우연히 기자와 접할일이 생겨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채널A 기자 채용시험에 응시해 기자가 되었다.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특히 수영을 즐긴다. 기자를 하면서 실수도 많이 했는데 특히 태풍의 현장감을 보여주기 위해 머리를 풀고 방송을 하다, 입에 머리카락이 잔뜩 물려 8초간 얼음 상태가 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남혜정 기상캐스터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1986년생으로, 나이는 36살이다. 키는 170cm다. 학력은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009년 OBS 경인 TV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는 채널 A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09년 드렁큰타이거의 <몬스터 Monster> 뮤직 비디오에 출연했다. 

 

2019년 5살 연상의 중소기업 CEO와 결혼했다. 채널A 황수민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남혜정 기상캐스터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으로 기상캐스터는 물론 행사 진행, 광고 모델,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허유원 기상캐스터

허유원 기상캐스터는 KBS 대전, 웨더캐스터, SBS를 거쳐 현재 채널A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확한 나이와 알 수는 없지만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며 기상캐스터 학원을 수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유원 기상캐스터는 걸그룹 못지 않은 외모와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정재경 기상캐스터는 1994년생으로, 나이는 28살이다. 학력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KBS 울산 기상캐스터로 시작해 현재 채널A에서 기상예보를 전하고 있다. 

 

수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는 정재경 기상캐스터는 날씨 소식뿐만 아니라 프리 아나운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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