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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선 프로필

 

여인선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0년 10월 19일생이다. 키는 165cm다. 학력은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또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 뉴미디어를 전공했다. 2013년 채널A 공채 3길 입사해 사회부 기자를 거쳐, <이슈투데이> <뉴스 A>의 앵커를 맡고 있다. 

 

여인선 아나운서는 김수천 前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네이처 리퍼블릭 정운호 前 대표로부터 차량 등 억대 뇌물을 받은 사실을 단독 보도한적이 있다. 이 보도로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수여하는 2016년 법조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입사 초반에는 긴 머리를 유지하다, 최근에는 단발머리로 스타일을 바꾸었다. 이게 신의 한수인게 단발이 너무 잘 어울려 긴 머리에 가려졌던 미모가 살아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을 정도다. 

 

▶ 기자 여인선

 

여인선 아나운서는 앵커, 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자가 되기 위해 경제연구소 인턴, 교환학생, 연극 동아리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그 스토리를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었고, 공모전이나 수업에서 발표를 도맡아 했다. 

 

특히 방송기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대외활동과 수업시간에 남들 앞에서 말하는 훈련을 할 것을 강조하는 여인선 아나운서다. 또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매일신문 스터디로 실력을 키웠다. 친구들과 매일신문을 읽고, 글감이 될만한 것을 선정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널A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봤는데, 당시 질문이 "물건을 사와서 자신을 설명하라"가 주제였다고 한다. 여인선 아나운서는 빵 2개를 구입해 바게트와 크로와상의 반죽 차이를 예로 들어 "저는 두 빵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다"로 발표를 했다. 다행히 면접관은 흐뭇하게 바라보셨고, 최종 합격에 이르게 되었다. 

 

사람들 좋아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기자의 중요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여인선 아나운서다. 기자들중에 내성적인 사람도 많은데, 사람을 좋아해야 진심을 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여인선 아나운서의 롤모델은 황호택 기자다. 황호택 기자는 박종철 사건을 세상에 알리며 민주화를 앞당기는데 큰 기여를 했다. 여인선 아나운서는 황호택 기자가 외압이나 유혹에 굴하지 않고 용기 있는 기사를 낸 것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 여자 여인선

 

매일 TV에 노출되는 직업이다 보니 외모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여인선 아나운서는 조금만 살이 찌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으면, 화면에 그대로 노출되는 게 고민이라고 한다. 또 기자를 하면서 술자리를 자주 갖는데, 이 때문에 살이 팍팍 찐다고 한다. 요즘은 술자리에서 안주를 덜 먹으려고 노력하고, 탄수화물도 줄이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달구는 여인선 아나운서지만, 결혼과 연애 관련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결혼기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미혼으로 추정된다. 

 

외모만 보면 차도녀 같은 생김새지만 의외로 혼자 조용히 차(茶)를 즐기는 여자다. 차 마시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틈틈히 시간을 내어 <차라는 취향을 가꾸고 있습니다>라는 도서를 출간했을 정도다. 이 책은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안내와 함께 추천하고 싶은 차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여인선과 차(茶)

 

직업 특성상 술과 커피를 마시는 일이 많은 여인선 아나운서다. 그러던 어느날 신림동 차실에서 차를 마실 일이 있었는데, 그날의 기억이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다. 분주한 바깥일은 잊고 차 주전자와 찻잎이 보글보글 끓는 물에 우려내던 기억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같이 동석한 사람들과 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차 주전자를 사고, 전기 포트와 차판을 사무실에 두고 즐기기 시작했다. 분주한 업무 때문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는데, 잠깐 시간을 내어 차를 마시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또 차를 재배하는 산지에 직접 다녀와 여행기로 기록했을 정도로 관심이 많다. 차나무가 자라는 숲과 새소리, 차를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특히 중국 윈남성 산골마을에 들러 현지인들과 차를 즐기며 금세 친해진 기억도 새록새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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