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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 아나운서(기자) 프로필

 

이수진 아나운서(기자)는 1991년생이다. 학력은 동덕여대 경제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현재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JTBC 뉴스 아침&> <이 시각 뉴스룸> <310 중계석> <사건 반장> 등을 진행했다. 

 

이수진 아나운서는 언론인을 꿈꾸며 피나는 노력을 했다. 하루에 2~3종류의 신문을 읽었고, 주말에는 따로 정리한 내용을 공부했다. 신문을 읽고 정리하며 머릿속에 잘 남기는 연습을 했다. 또 왜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지를 고민하며 면접에 대비했다. 

 

스스로의 공부법 중 필사를 추천하는 이수진 아나운서다. 필사를 하면서 글쓴이가 쓴 문장의 리듬을 금방 익힐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필사를 하는 이수진 아나운서다. 글감이 많으면 좋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 믿어, 자료도 많이 모으는 편이다. 

 

이수진은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바로 수습기자로 발령을 받았다. 이후 아나운서팀으로 돌아갔지만 다시 두달만에 취재부서로 이동했다. 입사 후 인사이동이 잦아 적응하는데 힘은 들었지만, 여러 일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 아나운서와 기자 사이

 

아나운서와 기자 활동을 병행하면서 힘든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니 본인이 모르던 세계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접하면서 문제의식이 생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도 있다. 

 

다만 기자로서 1분 30초안에 짧은 리포트에 모든 내용을 담아내는 작업은 고되기만 하다. 때로는 하루 종일 리포트와 씨름할 때도 있다. 충분히 쉴 수 없고 주말에도 방송을 진행할 때 가 많아 체력적으로 부담이라고 한다. 

 

 

 

대학교 다닐 때 스스로 아나운서반을 만들어 활동했다. 방송국에 견학을 가 선배 아나운서를 만나며, 혼자서 해볼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했다. 또 소록도에 찾아가 한센병에 걸린 어르신들과 지내며 봉사활동을 했다. 한센병이 무서운 병인 건 사실이지만 실제 환자들을 만나며 긍정적으로 사는 법을 배웠다. 

 

JTBC 입사 후 수습기자들과 경찰서 취재 실습을 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실습 당시 취재했던 내용이 보도국 선배들의 만장 일치로 베스트 기사로 꼽히기도 했다. 신입 아나운서가 경찰서 취재 실습을 간 것도 처음이지만, 베스트상을 받은 것도 최초라고 한다. 

 

▶ 아나운서를 꿈꾸던 소녀

 

이수진 아나운서는 어릴 때 남들보다 말문이 늦게 트였다. 그래서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어느 날부터 말문이 트였고 어머니의 칭찬을 매일 들었다. 이후로 남들 앞에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아나운서를 꿈꾸게 되었다. 

 

학창 시절 이수진 아나운서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다만 궁금한 게 있으면 찾아가 보는 적극성이 있었다. 사람에 대해서 치열하게 배우려 여러 경험을 했다. 이 경험들이 모여 아나운서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라 믿는 이수진 아나운서다. 

 

결국 꿈을 이루었고 현재는 아나운서와 기자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수진 아나운서는 평범한 사람을 대변하는 따뜻한 저널리스트를 꿈꾼다. 사화에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어떤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언론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 

 

때로는 시대에 용기있게 맞서면서 언제나 시민사회의 편에서는 언론인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다. 시간이 흘러 일을 그만두는 날이 왔을 때, 이수진이라는 사람은 권력이 아닌 시민의 편이었다는 평을 듣고 싶은 게 꿈이다. 

 

이수진 아나운서는 아직 미혼이며, 남자친구 및 연애 등은 알려진게 없다. 다만 인스타그램을 보면 친구들과 자주 여행을 다니며, 때로는 혼자서 유럽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올라오곤 한다.

 

▶ 멀티플레이어

 

이수진 아나운서는 기자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보도를 하고 있다. 정치, 국제, 사회,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기사를 쓰고 있다. 콜드 플레이의 뮤비 속 서울의 모습을 기사로 써냈고, 코로나 상황에서 열렸던 칸 영화제를 보도하기도 했다. 

 

아나운서로서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제작보고회 사회를 맡은적도 있다. 또 JTBC와 광운대학교 연구팀이 함께한 메타 휴먼 기자의 모델이 되었다. 이수진 아나운서를 모델로 한 디지털 쌍둥이 기자는 메타버스에서 활동할 수 있는 3차원 가상 인간이다. 

 

AI앵커나 디지털 기자들이 2차원 여상을 바탕으로 한 것과 차이가 있으며, 이를 더 발전시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 할 계획이다. 

 

 

MBC 이진 아나운서 프로필│집안과 결혼·자녀│미스코리아

▶ 이진 아나운서 프로필 이진 아나운서는 1986년생이다. 키 169cm, 체중은 47kg이다. 학력은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미스코리아 서울대회에 출전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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