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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랑 기상캐스터 프로필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1991년 부산 출생이다. 학력은 초등초·중학교, 성모여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KBS의 기상캐스터로 <KBS 뉴스 9> <KBS 뉴스라인>에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국회방송의 <뉴스 N> 메인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기상청 날씨 ON 기상캐스터로 시작해, 2015년 현대중공업 사내방송국 아나운서를 맡았다. 2015년 KBS강릉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KBS 뉴스 7 강원>의 진행을 맡았다. 2015년 7월 KBS 본사 공채 기상캐스터로 합격했고, 2019년에는 ETN과 KTV MC, 2020년부터 국회 메인뉴스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 강아랑의 과거

 

어린시절 예쁘장한 얼굴로 부산에서는 꽤 유명했다. 6살 때부터 어린이 모델과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일찍이 데뷔했다. 대학에서 공간 연출을 배우며, 무대에서 박수를 받는 배우들이 부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끼가 없던 터라 배우가 아닌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가 되면 어떨까 해서 시작했다. 

 

201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해 미스춘향 미(美)에 뽑혔다. 미스춘향 대회 이후 여러모로 많은 제안이 오길 기대했지만, 크게 변한 건 없었다.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배우 제안이 들어오기도 했지만, 스스로 배우의 영역은 건드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강아랑은 기상캐스터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내방송, 어플 방송은 물론 각종 행사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본업은 기상캐스터지만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상캐스터만 했을 때 보다 수입이 훨씬 늘었다고 한다. 

 

 

 

물론 모든 일이 쉽지 않았다. 과거 면접을 60~70번이나 봤을 정도로 많은 시험과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면접에서 떨어지면 우울증 비슷한 증세가 오기도 했다. 세상이 싫어지고 삶이 무기력해질 때마다 내 꿈이 커서 그런 거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 날씨여신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날씨 여신으로 불린다. 비교적 일찍 데뷔해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기상캐스터로 일하고 있다. 여러 제안이 많이 들어왔지만 본인은 여전히 기상캐스터로 일하고 싶다고 한다. 또 예쁜 외모 때문에 김유정, 한예슬 등과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다.

 

강아랑의 이상형은 친구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날씨 예보를 전하며 V자 표시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남자 친구에게 보내는 신호라는 소문이 있었다. 강아랑은 기상캐스터 일 때문에 일찍 잠들어 술자리도 힘들고, 소개팅할 시간도 없다고 한다. 

 

기상캐스터를 시작하고 친구들과 다른 시간대를 살고 있다. 새벽에 출근해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 8~9시 정도에는 잠을 잔다. 최근에는 기상캐스터 외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바쁘게 보내고 있다.

 

기상캐스터를 시작하고 가장 기뻐하는건 역시나 가족이다. 특히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강아랑이 TV에 나올 때마다 꼭 시청하신다고 한다. <TV 진품명품>과 <안녕하세요>에 나갔을 때 특히 좋아하셨다고 한다. 또 남동생이 군대에 입대했을 때 군인 전용 잡지의 표지모델도 하고 인터뷰도 했다. 남동생 면회를 간 적이 있었는데, 군인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다. 

 

기상캐스터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강아랑은 누구보다 오래 일을 하고 싶어한다.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이설아 기상캐스터가 롤모델이다. 이설아 선배처럼 오래 일하고 싶고, 정말 존경하는 선배고 본인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한다. 

 

▶ 방송인 강아랑

 

23살에 방송을 시작해 기상캐스터 중 가장 인지도가 높다. 또 예쁜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비주얼도 뛰어난 강아랑 기상캐스터다. 또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처음에는 예능에 출연하는 게 부끄러웠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KBS <당신의 하우스 헬퍼>와 채널A <커피야 부탁해>에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실 미스춘향 이후 걸그룹 제안을 받기도 했다. 당시 아이돌로 성공한 친구들이 건물을 샀다는 기사를 보면, 그때 하지 않은걸 후회하기도 한다. 아이돌 기획사에 가서 못추는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나온 적이 있다. 3개월 안에 데뷔하는 그룹이 있는데 들어오겠냐는 제안을 거절하기도 했다. 

 

기상캐스터라 비정규직이고 박봉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아나운서들이 부러워한다. 기상캐스터는 날씨방송 뿐만 아니라 광고, 행사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어 수익적인 면에서 아나운서보다 높다고 한다.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에 따라 수입이 달라져 만족한다고 한다. 

 

강아랑은 건강문제 때문에 잠시 방송을 쉰적이 있다. 이 때문에 강아랑의 건강이 심각한 상태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강아랑은 SNS를 통해 투병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입원한 뒤 잘 회복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산책도 하고 밥도 잘 먹는다며 근황을 전했다.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프로필│나이│본명│미스춘향│JYP

▶ 오요안나 프로필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는 1996년 광주 출생이다. 생일은 4월 30일이다. 이름은 본명으로 개신교 신자이신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오요안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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