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연예뉴스

반응형

▶ 김혜수 나이&프로필

 

배우 김혜수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오십을 넘긴 나이다. 부산에서 출생 후 서울에서 자랐다. 키 170cm, 체중 50kg, 발 사이즈 245mm, 혈액형은 A형이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해 언니 한 명과 남동생 세명이 있지만 사연이 기구하다. 일단 아버지에 대한 정보는 극히 적다. 김혜수의 아버지는 무역업을 하셨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바가 없다. 

 

어머니와는 연을 끊은 상태다. 2019년 보도에 의하면 김혜수의 어머니가 13.5억원을 빌린 후 채무 불이행으로 도마에 올랐다. 김혜수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 국회의원이 있었을 정도라고 한다. 이에 김혜수는 빚투 논란에 휩싸였으나 8년 전 경제 문제로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

 

따라서 김혜수 어머니의 빚투 문제에 대해 김혜수의 책임은 전혀 없다. 김혜수의 어머니는 이미 여러 차례 금전적인 문제를 일으켜, 자식이라는 이유로 떠안아 왔다. 어머니는 계속 빚을 갚아주자 반성은 커녕 일을 벌이기만 했다. 어머니의 행동이 통제 불능에 이르자 김혜수는 연락은 끊었다. 

 

김혜수의 언니는 결혼해 전업주부다. 남동생 김동현은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장길산> <비밀남녀> <향단전> 등에 출연하며 누나와 함께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현재는 연예계 은퇴 후 결혼해 살고 있는데 폭행사건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은 처남을 폭행해 벌금 200만원의 약식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처남이 소개해준 인테리어 업자의 시공에 대해 항의하자 전화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했다. 이후 처남의 자택을 찾아 폭행을 했다고 한다. 일각에 의하면 처남이 김동현의 아내를 위협해 싸움이 났고 이게 부풀려져 김동현이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호도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남동생 김동희 역시 배우로 활동하며 조연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훈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 김혜수 언제 결혼?

 

김혜수는 독신주의자라고 공개적으로 말한적은 없지만 오십을 넘긴 나이에도 솔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평생 혼자 살아도 문제가 없다는 주의를 갖고 있다.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미모도 여전하기 때문에 굳이 결혼을 할 이유가 없다는 썰도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평생을 함께 하고픈 남자가 있었는데, 헤어진 이후 결혼에 대한 의지가 사라졌다고 한다. 또 주위에 동료들이 너무 많아 외롭지 않은 것도 한몫하고 있다. 은퇴 후 혼자 여생을 보낼 곳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니 결혼 생각을 접은 게 아닌가 싶다.

 

▶ 유해진 ♥ 김혜수

 

배우 유해진(1970년생)과 김혜수는 동갑내기다. 두 사람이 열애를 하고 있다는 소문은 꾸준히 있었다. 그러다 2010년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올랐고 유해진이라는 인물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자 반응은 충격적이었다. 김혜수의 소속사는 열애설 보도 이후 이를 인정했다.

 

김혜수와 유혜진이 동료 배우로서 문화와 예술에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친분을 쌓아갔다고 했다. 자유로운 사고의 유해진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또 다른 보도에 의하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사 때문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오랜 연예계 활동에도 열애설이 전혀 없었던 김혜수인데, 상대가 유해진이라니 모두가 놀랐다. 조각미남 혹은 연하남과 사귈것을 기대했으니 놀랄 만도 하다. 개성파 배우 유해진과 열애를 인정해 잘 이어가다 2011년 결별 소식이 날아왔다. 

 

결별 이후 청룡영화제에서 다시 만난 두사람은 다정하게 포옹을 나누었다. 유해진은 당시 인터뷰에서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질문에 김혜수를 꼽았다. 2016년 tvN 어워즈에서도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었고, 김혜수가 유해진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2018년에는 영화 <타짜>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결별했지만 나쁜 결말이 아닌 여전히 서로를 존중하는 좋은 관계로 남아 연예계 열애 소식 중 가장 신선함을 안겨주었던 커플이다. 

 

▶ 이형택 & 김혜수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1976년생)과 김혜수는 황당하게 엮였다.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모교를 찾은 이형택과 딸은 어머니의 자택도 방문했다. 이형택의 어머니는 아들의 신문 기사를 모두 스크랩해 두었는데, 오래된 스포츠신문 1면에 톱배우 김혜수와 이형택의 열애설이 실려 있었다.

 

신문 기사에는 짝사랑, 만남 불발 등이 적혀 있어 이형택의 딸을 빵터지게 했다. 이형택은 열애설에 대해 당시 이상형을 물어보면 김혜수를 꼽았다고 했다. 어느 날 연예 프로그램 PD가 김혜수가 <장희빈>을 촬영하고 있는데 격려차 촬영장에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촬영장에 갔더니 꽃다발이 준비돼 있었다. 하지만 촬영팀은 이형택이 온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결국 김혜수를 만나지도 못하고 꽃다발도 건내지 못한 채 돌아갔다. 그렇게 방송은 어이없는 결말로 편집되었고, 이 내용이 신문 기사로까지 나간 해프닝이었다. 

 

 

영화배우 이정재 프로필│ 열애와 결혼 스토리│임세령│김민희

▶ 영화배우 이정재 프로필 이정재는 1972년 서울 출생이다. 키 180cm, 체중 70kg, 혈액형은 B형이다. 학력은 숭의초등학교, 청담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를 졸업했다. 또 동

penguin8.tistory.com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