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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정현철은 1993년 4월 26일 출생이다. 키는 187cm, 체중은 72kg의 장신이다. 포곡초등학교, 백암중학교, 신갈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대학 재학 시절 프로 입단이 결정되어 2015년 경남 FC에서 데뷔하였다. 이후 2018년 FC서울로 이적하여 뛰고 있다. 정현철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현철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포지션을 맡고 있다. 2015년 입단한 경남FC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다. 2017년 33경기에 출전하여 7 득점 3 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큰 키를 이용한 공중볼 다툼에서 우위를 차지한 정현철이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당시 6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이적한 FC서울에서도 출전기회를 자주 부여받으며 활약했다. 자신의 장점인 공중볼 점유율을 높여갔고, 헤딩골을 자주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간접 프리킥 찬스에서 손을 이용한 골을 넣어 옐로카드를 받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2018년 1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또 중앙 미드필더로 변신하여 중앙에서 고요한, 고광민, 알리바예프, 윤종규와 좋은 합을 보여주었다. 공중볼을 제압하여 수비에 기여하고, 세트 플레이에서 간간히 득점을 만들어 내어 활용가치가 큰 선수다. 또한 중요한 순간마다 커트를 잘 해내어 수비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현철 플레이 스타일

정현철의 큰키가 한몫하겠지만, 결정적으로 헤딩을 정말 잘한다. 공중볼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며,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헤딩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곤 했다. 본인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를 아는 선수며, 패스 흐름을 파악해 상대의 역습을 적절하게 차단해 내는 선수다. 체력도 좋아 열심히 뛴다.

 

다만 패스 능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다. 볼은 잘 다루는 반면 상대가 힘으로 압박하면 짓눌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비수로서는 나무랄 데 없지만 미드필더로서 패스와 경기 운영까지 맡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또 중앙 미드필더를 맡기에는 빌드업 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정현철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수비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공중볼을 제압해 위협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한다. 공격 전개 능력이 나쁘지 않고 수비 전환도 빠른 편이다. 그럼에도 가장 큰 무기는 장신이라는 점이다. 장신인 데다 점프력도 좋아 같은 편으로 두기에 든든한 선수다.

 

또 1993년생이라 아직은 축구선수로 젊은 나이다. 발전 가능성이 무긍무진하여 앞으로 부족한 패스와 경기 운영 능력을 보강한다면 미래가 밝은 선수다. 정현철처럼 키가 크면서 패스도 좋고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기성용이 있다. 기성용은 홍명보 이후 등장한 듬직한 중원 사령관으로 그가 부임(?)했을 당시 우리나라의 중앙은 그 어느 때보다 든든했다.

 

앞으로 정현철이 바라봐야 할 선수는 기성용이 아닌가 싶다. 장신이라 공중볼에 강한건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그저 키만 큰 선수로 남기에는 정현철의 재능이 너무 아깝다. 이제 프로에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간다면 K리그는 물론 국가대표에서도 크게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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