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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출신의 웨스 모건(Westley Nathan "Wes" Morgan)은 1984년 1월 21일 출생이다. 키 185cm, 체중 101kg의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선수다. 유스클럽 노츠 카운티 FC를 시작으로 던커크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키더민스터 해리어스 FC를 거쳐 2012년부터 레스터 시티 FC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2년 100만 파운드(약 15억원)의 이적료로 레스터 시티 FC로 이적한 웨스 모건은, 이후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또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큰 역할을 해 2015년에는 풋볼 리그 어워즈에서 선정하는 "최근 10년간 챔피언십 베스트"에 뽑히기도 하였다.

 

2016년까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나이가 점점 먹어가는 웨스 모건이다. 그래서인지 점차 기량이 저하되고, 수비에서도 자주 구멍을 보이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기력을 보이곤 한다. 현재는 찰라르 쇠윈쥐, 에반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간간히 교체 멤버로 뛰고 있다.

 

레스터 시티 입단 후 후방에서 든든하게 동료들을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한 모스 웨건이다. 엄청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 만큼은 황소처럼 단단한 플레이를 펼친다. 또 오랜 시간 레스터 시티를 이끌며 선수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팀의 기둥으로, 팀의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선수다. 웨스 모건의 연봉은 약 300만 파운드(약 45억 원)로 알려져 있다.

 

웨스 모건 플레이 스타일

웨스 모건은 팀 수비의 핵심이다. 우직한 플레이로 상대 공격수를 요리하는 선수로, 몸싸움이 탁월하다. 또 날렵하게 몸을 움직여 공을 뺏는 컷팅 능력도 갖추고 있다. 피지컬 괴물이지만 의외로 빠르다. 또 세트 피스 상황에서 거친 몸싸움을 물리치고 헤딩 골을 자주 연출하는 웨스 모건이다.

 

노회한 선수지만 레스터 시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과거의 영광을 바탕으로 팀의 역사를 같이 하는 선수가 바로 웨스 모건이다. 그래서 주장 역할에 딱 어울리는 선수다. 팀을 이끄는 리더십과 선수들을 하나로 모으는 친화력을 갖추고 있어, 역대 최고의 주장으로 꼽혀도 손색이 없다. 

 

특히 2016년 우승할 당시 웨스 모건은 본인 인생에서 가장 벅찬 순간이라 소회 하였다. 레스터 시티 일원으로 뛰는걸 자랑스러워하고, 모든 결과가 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라 평가한 그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라는 값진 타이틀을 따내는데 웨스 모건은 누구보다 큰 일조를 했다.

 

이제 축구선수로 노장에 속하는 나이인 웨스 모건이다. 그래서 주전은 물론 경기 출전 기회도 예전만 못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뒤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이끌며 레스터 시티의 본진을 지킨 캡틴이 바로 웨스 모건이다. 육중한 몸으로 몸싸움을 이겨내고, 빠른 발로 위치를 선정해 골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는 선수다.

 

앞으로 그가 얼마나 더 활약할 수 있을지는 알 수없다. 다만 레스터 시티의 영광의 순간에 웨스 모건이 중심에 있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2부 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맛보았고, 고난의 노력 끝이 우승이라는 결과를 팀과 팬들에게 선사한 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웨스 모건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주장이라 꼽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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