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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경 아나운서

이각경 아나운서는 1985년 생이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KBS 공채 39기다. 이름이 특이해 이각경이 아닌 이갑경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진행하는 해피타임의 오프닝 시그널 Everyday를 직접 부를 정도로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이각경 아나운서는 단아하고 외모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갖추고 있다. KBS 뉴스라인, 아침 뉴스타임, 뉴스광장은 물론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또 DJ 실력을 뽐내며 해피타임을 진행하고 있고, KBS 영화가 좋다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

가애란 아나운서는 1982년 생이며,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키는 160cm며, KBS 공채 34기다. 숙명여대 홍보모델을 했을 정도로 대학시절부터 미모로 이름을 날렸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씨 성을 가진 아나운서다. 남편은 경찰로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 결혼 7~8년 전부터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태안군 출신으로 2012 태안군 꽃다지 홍보대사를 맡은적도 있다. 단아한 외모로 국악한마당 MC로 활약하며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뉴스와 예능 그리고 라디오까지 KBS에서 전천후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 가애란이다.

 

 

박사임 아나운서

박사임 아나운서는 1979년 생이며, 이화여대를 졸업했다. 큼직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데뷔부터 미녀 아나운서로 인기가 높았던 박사임 아나운서다. KBS 뉴스를 비롯해 열린 음악회, 가족오락관, 쇼 파워비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남편은 5살 연상의 사업가 민용재 대표다. 민용재 대표는 포트리스와 카트라이더를 만든 게임업계의 큰 손으로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딴 YJM게임즈를 운영하고 있다. 잘나가는 사업가와 현직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결혼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두 사람은 슬하게 딸을 두고 있다. 

유도희 아나운서

유도희 아나운서는 1993년 생이며, 건국대학교를 졸업했다. KBS 공채 46기로 현재 KBS광주에서 근무하고 있다. 원래 홍천군청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KBS에 입사했다. 주로 KBS 광주 9시 뉴스와 KBS 뉴스 7 광주·전남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계란형의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로 뉴스를 진행할 때 확 눈에 띄는 아나운서다. 뉴스에서는 주로 정장 차림이지만 유도희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사복 센스도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역 순환근무제를 하고 있는 KBS라 유도희 아나운서도 언젠가 공중파 방송에서 얼굴을 알릴 날이 있을 것이다.

  

 

이윤정 아나운서

이윤정 아나운서는 1990년 생으로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연합뉴스TV와 G1방송을 거쳐 KBS 46기로 합격해 KBS 대구방송에서 근무하고 있다. KBS 뉴스 대구 경북, KBS 대구 생방송 라이브 오늘과 KBS 대구 오후 5시 뉴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아카데미를 다니며 기초, 코칭, 프로젝트반을 수료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다고 한다. 기본기가 탄탄한 만큼 능숙한 진행실력을 갖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참한 외모로 젋은층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좋아하는 이윤정 아나운서다. 

 

김도연 아나운서

김도연 아나운서는 1990년 생으로 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아이돌 같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갖추고 있으며 키는 165cm라고 한다. KBS 공채 45기 아나운서로 합격해 2년간 KBS 전주방송국에서 근무했고, 2019년 본사로 복귀해 활동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밝은 웃음이 아름다워 방송을 시청하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아나운서다. 본사에 복귀 후 영화가 좋다, KBS 뉴스광장, TV 라떼는, 열림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반려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와인을 즐겨한다고 한다. 

 

박지원 아나운서

박지원 아나운서는 1994년 생이며,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수재다. KBS 공채 45기로 입사해 KBS 대구에서 근무 후 본사로 돌아왔다. 뉴스를 진행할 때는 포커페이스로 차도녀 같은 매력을 뽐내는 박지원 아나운서다.

 

반면 웃을때는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인상적이다. 본사로 복귀 후 주말 뉴스 앵커에 낙점되며 KBS가 간판 아나운서로 키우고 있다. 도전 골든벨을 오랫동안 진행하며 밝은 웃음으로 인기를 끌었고, 무용을 전공해서 그런지 몸매도 날씬해 남자팬들이 많다. 

 

 

기상캐스터 미모 순위│김가영│김하윤│조아라│한가현 │황미나

5위 기상캐스터 황미나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TV조선, OBS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현재는 개명하여 황수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1993년 1월 31일 생이다. 키 169cm,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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