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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윤요안나

치어리더 윤요안나는 1993년 8월 19일생이다. 선유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성결대 연극영화과 10학번이다. 키 172cm, 체중은 52kg이다. 2015년 프로농구팀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 적 가수를 꿈꿔 춤과 노래를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본 뮤지컬 공연에 매료되어,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대학에 입학해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 많았다. 그러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던 학교 선배가 치어리더의 길을 권유했다. 

 

당시에는 학업 때문에 거절했었는데, 계속되는 오디션 탈락으로 힘들어할 때 다시 연락이 왔다.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마산 경리'라는 별명도 생겼다.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것을 좋아해, 치어리더라는 직업에 만족하고 있다. 

 

배우 최찬호

배우 최찬호는 1993년 7월 8일생이다. 키는 176cm다. 15살 때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장래희망을 묻는 아버지의 질문에 배우가 하고 싶다고 했지만, 반대하셨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허락해 주겠다는 말씀에, 모의고사에서 원하던 점수를 얻었다. 

 

부모님은 배우의 길을 허락한 이후부터 모든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다. 대학에 입학 후 연극과 단편영화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군대를 일찍 다녀와 여러 오디션에 응시하며 독립영화, 상업영화 등 가리지 않고 지원했다. 

 

최찬호는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얼굴을 알렸다. 강찰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괴물>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권오현

권오현은 1993년 1월 25일생이다. 키는 176cm다.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윤술> <그해 우리는>, 영화 <리셋> <지구 멸망 1주일 전> <애타게 찾던 그대> <저격>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소속사는 다나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다. 

 

 

 

배우 유수빈

유수빈은 1992년 11월 6일생이다. 키 180cm, 체중은 76kg이다. 학창시절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했고, 발표도 나서서 했다. 자연스럽게 연기에 빠져 들었고, 배워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대학교에 입학 후 본격적으로 공연에 뛰어들었고, 배우에 대한 꿈도 현실적으로 꾸게 되었다. 

 

2016년 영화 <커튼콜>로 데뷔해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별이 떠났다> <엑시트>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많은 작품 가운데 유수빈의 이름을 알린 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었다. 북한군 김주먹을 열연한 유수빈은 인상적인 사투리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빈과 손예진은 물론 카메오로 출연한 최지우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 많은걸 배웠다. 드라마 덕분에 팬들도 많이 생기고, SNS 팔로워 수도 24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인간실격> 등에 출연했다. 

 

배우 위하준

배우 위하준은 1991년 8월 5일생이다. 키 180cm, 체중은 68kg이다. 완고고등학교와 성결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군대는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2015년 영화 <차이나 타운>으로 데뷔해 <밥 잘 사 주는 예쁜 누나> <최고의 이혼> <곤지암> 등에 출연했다. 

 

중학교 때 댄스부 활동을 하며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 원래 예술고등학교를 희망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19살 때 서울로 상경하여 SM, JYP 오디션에 참가, SM에 1차 합격했지만 최종 탈락했다. 포기하지 않고 연기학원에 등록해 성결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한 학기만에 휴학을 하고 공군 헌병 기동타격대로 근무했다. 

 

위하준의 이름을 크게 알린건 단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다. <오징어 게임>에서 형사 역할로 출연해 이병헌과 대립하는 역할로 큰 호평을 받았다. 위하준은 대 선배인 이병헌, 이정재와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포커즈 김래현

포커즈 김래현은 1991년 6월 8일생이다. 키 179cm, 체중은 63kg이다. 2010년 보이그룹 포커즈(F.CUZ)로 데뷔했다. 데뷔때 부터 설운도의 친아들이 속한 그룹이라 큰 주목을 받았다. 래현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 <처음의 시작> <마법천자문> 등에 출연했다. 

 

어린이 드라마 <마법천자문>에서 혼세 역할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래현은 2015년 군에 입대하여 2017년 전역했다. 전역 후 온더빌컴퍼니를 설립해 대표 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치어리더 장세정

치어리더 장세정은 1988년 5월 12일생이다. 키 168cm, 체중은 45kg이다. 2011년 프로농구팀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농구선수 차바위와 함께 춤을 춰 유명세를 탔고, 전자랜드 치어리더 팀장까지 올랐다. 이후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동했다. 

 

원래 사람들 앞에서 춤추는걸 좋아했다. 그래서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지만, 연기가 적성에 안 맞아 부전공으로 무용을 택했다. 졸업 후 무용단에 들어가려 했으나, 한 지인이 치어리더를 소개해주어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치어리더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막내 생활 때는 한 달에 50만 원도 못 벌었다. 

 

투입되는 경기 숫자에 따라 수입이 달라져, 경제적으로 무척 어려웠다. 현재는 은퇴 후 주니어랠리 다이노스 아카데미 원장과 경남 MBC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경성대 연극영화과 출신 연예인 정리│나이 순서│학번│배우│연예인

천이슬은 1989년 10월 6일생이다. 나이는 33살, 키 166cm다. 학력은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08학번). 고등학교 때 연기를 배워보고 싶어, 연극영화과를 지망했다. 대학 재학 중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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